사회일반
'코로나19 여파' 사상 초유의 4월 개학
4/8코로나19 여파에 '초중고 개학 4월로 연기합니다'
기사입력 2020-03-17 15:44:32 | 최종수정 2020-03-17 15:44:32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 개학이 2주일 더 연기를 결정한 17일 서울 용산구의 한 초등학교 교문에 개학연기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3.17/뉴스1 ne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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