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코로나19 여파' 사상 초유의 4월 개학
3/8코로나19 여파에 '입학은 언제쯤?'
기사입력 2020-03-17 16:00:13 | 최종수정 2020-03-17 16:00:13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 개학이 2주일 더 연기를 결정한 17일 서울 용산구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 신입생들을 위해 준비한 학용품들이 놓여 있다. 2020.3.17/뉴스1 neohk@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전국 곳곳서 매화, 산수유 등 '봄꽃 축제' 활짝
- [의료] “의사없어 수술 취소라네요...” 의료 대란 현실화
- [국회ㆍ정당] 여야 정치권 서울 주요 역사 등에서 설 연휴 귀성 인사
- [대통령실ㆍ총리실] 尹 대통령, 한동훈과 나란히 서천 화재 현장 방문
- [사회일반] 푸바오 한국서 마지막 겨울나기
- [국방ㆍ외교] 軍 고체 우주발사체 3차 발사 성공… '위성→지상' 교신도 이뤄져
- [사회일반] 광군제 이어 블랙프라이데이 온다
- [교육] '킬러문항' 뺀 첫 수능…수험생 50만4588명 일제히 돌입
- [종목일반] 항저우 아시안게임 폐막 '한국 종합 3위 달성'
- [국방ㆍ외교] 10년 만에 열린 국군의날 시가행진… 軍, 첨단 무기 체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