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서울시, '성추행 선고' 임옥상 남산 조형물 철거 완료
1/23트럭에 실리는 기억의 터 조형물
기사입력 2023-09-05 08:56:10 | 최종수정 2023-09-05 08:56:10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5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 기억의 터에 설치된 원로 민중미술가 임옥상 화백의 조형물 '세상의 배꼽'이 중장비로 철거되고 있다. 서울시는 성추행 혐의로 유죄를 선고 받은 임 화백의 작품을 전부 철거하겠다고 밝혔다. 2023.9.5/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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