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ㆍ정당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4주기 추도식 엄수…정치권 봉하 집결
1/5214년이 흘러도 그립습니다
기사입력 2023-05-22 14:30:00 | 최종수정 2023-05-22 11:15:14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4주기' 추도식이 오는 23일 경남 봉하마을에서 열린다. 이번 추도식에는 권양숙 여사와 노건호씨,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김진표 국회의장, 한덕수 국무총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추도식의 주제는 '역사는 더디다, 그러나 진보한다'로 노 전 대통령의 저서 '진보의 미래'에 나온 구절에서 따왔다. 사진은 이날 서울 종로구 노무현시민센터의 모습. 2023.5.22./뉴스1 phonalist@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국방ㆍ외교] '샹그릴라 대화' 개막...한미일·한일·한중 회담 주목
- [국회ㆍ정당]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4주기 추도식 엄수…정치권 봉하 집결
- [영화] 막 오른 76번째 칸영화제···韓 비경쟁 부문 7편 초청
- [국방ㆍ외교] 기시다 日총리 방한…12년 만의 '셔틀외교' 복원
- [사건ㆍ사고] 8시간만에 축구장 541개 면적 태운 강릉화재 현장
- [사회일반] ‘미스터 션샤인’ 황기환 애국지사 유해, 100년 만에 고국으로
- [사회일반] 5·18 단체 만난 전우원 "할아버지는 5·18 죄인…대신 사죄"
- [국방ㆍ외교] 美항모, 北 미사일 쏜날 제주서 연합해상훈련
- [교육] 4년 만의 ‘노 마스크’ 대면 입학식… 전국 초중고 개학
- [교육] 대면 졸업식에 활기 되찾은 캠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