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투혼의 졌잘싸' 조규성 2골 폭발에도 가나에 2-3 분패
1/158골 맛 좋네
기사입력 2022-11-28 23:29:46 | 최종수정 2022-11-28 23:29:46
(알라이얀(카타르)=뉴스1) 이광호 기자 -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조규성이 골을 넣은 뒤 포효하고 있다. 2022.11.28/뉴스1 pjh2035@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658일 만에 마스크 의무 해제 첫날, 기대 반 우려 반
- [사회일반] 3년 만의 ‘태백산눈축제’…인파 '북적'
- [사회일반] 시작된 설 귀성길…3년 만에 온가족이 함께
- [사회일반] 설 앞두고 '전통시장 북적북적'
- [해외축구] 도하의 기적...한국, 강호 포르투갈 꺾고 16강 진출
- [해외축구] '투혼의 졌잘싸' 조규성 2골 폭발에도 가나에 2-3 분패
- [해외축구] 벤투호, WC 첫 경기 우루과이와 값진 무승부
- [교육] 세 번째 '코로나 수능' 전국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
- [유럽] 파리 ‘살롱 뒤 쇼콜라’, 초콜릿으로 만든 패션쇼!
- [국회ㆍ정당] 윤 대통령,국회 예산안 시정연설…野 '보이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