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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는 단무지, 무청은 시래기'

(고령=뉴스1) 공정식 기자 | 2023-11-21 14:55 송고
'무는 단무지, 무청은 시래기'
절기상 소설(小雪)을 하루 앞둔 21일 오후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경북 고령군 개진면 들녘에서 농민과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단무지용 무를 수확하고 있다.

무밭 앞에는 시래기를 만들기 위해 잘라낸 무청이 가지런히 널려 있다. 2023.11.21/뉴스1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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