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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좌'황'…볼 다툼 지켜보는 두 감독
(르아브르(프랑스)=뉴스1) 이준성 기자 |
2023-11-21 06:14 송고 | 2023-11-21 07:15 최종수정

20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노르망디 지방의 항구도시 르아브르 ‘스타드 오세안(Stade Océane)’에서 열린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과 프랑스 21세 이하(U-21) 대표팀의 평가전에서 황선홍 감독과 티에리 앙리 감독이 엄지성과 실디야 킬리안이 볼 다툼을 벌이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2023.11.21/뉴스1
oldpic31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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