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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슬플레이의 상징' 유틸리티 부문 GG 수상한 김하성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023-11-20 11:13 송고 | 2023-11-20 11:24 최종수정

역대 한국인 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2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1.20/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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