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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와모리 소주 담는 구광모 LG 회장과 차명석 단장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023-11-17 19:01 송고 | 2023-11-17 19:29 최종수정

LG 트윈스 구단주인 구광모 LG 그룹 회장과 차명석 LG 단장(왼쪽)이 17일 오후 서울 강서구 마곡 LG 사이언스파크 컨버전스 홀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통합우승 기념행사에서 故 구본무 선대 회장이 남긴 아와모리 소주를 담고 있다. (LG 트윈스 제공) 2023.11.17/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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