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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지난 시기 우리 인민들에게 널리 알려진 시나 소설, 영화문학을 창작한 작가들 중에는 들끓는 현실 속에서 창작기량을 연마한 사람들이 많다"면서 "우리나라에서는 이렇듯 그가 누구이든 소질과 재능이 있으면 품을 들여 키워준다"라면서 평범한 노동자 시인과 농민시인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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