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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CEO와 구성원간 격의 없는 소통 창구로 마련한 'CEO 펀톡(F.U.N. Talk)'이 최고재무책임자(CFO), 최고전략책임자(CSO),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회사 최고경영진의 소통공식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배두용 부사장(가운데)이 실시간으로 직원들과 소통하며 경영실적과 미래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2023.11.8/뉴스1
photo@news1.kr
배두용 부사장(가운데)이 실시간으로 직원들과 소통하며 경영실적과 미래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2023.1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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