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북한 > 사회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유명한 감 고장인 안변군 천삼리에 감 풍년이 들었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당의 은정 속에 풍작을 이룩한 천삼농장에 감 풍년까지 들어 그야말로 경사에 경사가 겹치었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단독] 걸그룹 예아 출신 '이겨' 황현진, 12월 결혼…황선홍 감독 사위 본다](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3/11/28/6350402/no_water.jpg/dims/resize/276/crop/276x184/thumbnail/138x92!/optimize)
![인피니트 남우현, 첫 솔로 정규 "내 내면의 모습들 담아" [N인터뷰]①](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3/11/27/6349035/no_water.jpg/dims/resize/276/crop/276x184/thumbnail/138x92!/optimiz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