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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0일 "한 알의 낟알도 허실없이 나라의 쌀독에 넣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라면서 정주시 성남남새농장의 사진을 실었다. 한 일꾼(간부)이 '다수확'이란 문구 앞에서 농장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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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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