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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추석 연휴를 앞둔 19일 오후 관광경찰과 함께 외국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북촌한옥마을 전통공예 공방을 찾아 상인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2023.9.19/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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