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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 기억의 터에 설치된 원로 민중미술가 임옥상 화백의 조형물 '세상의 배꼽'이 중장비로 철거되고 있다.
서울시는 성추행 혐의로 유죄를 선고 받은 임 화백의 작품을 전부 철거하겠다고 밝혔다. 2023.9.5/뉴스1
kysplanet@news1.kr
서울시는 성추행 혐의로 유죄를 선고 받은 임 화백의 작품을 전부 철거하겠다고 밝혔다. 2023.9.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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