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날씨ㆍ재해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31일 열화상카메라로 본 서울 중구 명동거리의 상점이 개문냉방을 하고 있다.
최근 한국에너지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명동과 홍대 등 서울 지역 개문냉방 영업 비율은 69%에 달했다. 개문 냉방시 필요 전력량은 1.4배 증가하고 전기요금은 약 1.3배 높게 나온다. 2023.7.31/뉴스1
coinlocker@news1.kr
최근 한국에너지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명동과 홍대 등 서울 지역 개문냉방 영업 비율은 69%에 달했다. 개문 냉방시 필요 전력량은 1.4배 증가하고 전기요금은 약 1.3배 높게 나온다. 2023.7.31/뉴스1
coinlock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1경기 1골1도움1자책은 5명뿐…쏘니가 EPL에 새긴 각종 기록은?[해축브리핑]](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3/12/4/6360503/no_water.jpg/dims/resize/276/crop/276x184/thumbnail/138x92!/optimize)
![기안84·전현무, 대상 후보만 두명…10년 '나혼산' 속 '찐' 일상·우정(종합) [N현장]](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3/12/4/6361323/no_water.jpg/dims/resize/276/crop/276x184/thumbnail/138x92!/optimize)
![전현무 "'나혼산', 10년 하니 '결혼하라'는 소리도 안 듣게 돼" [N현장]](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3/12/4/6361210/no_water.jpg/dims/resize/276/crop/276x184/thumbnail/138x92!/optimize)
![뉴진스 민지, 환상적인 옆라인...그린듯한 이목구비 [N화보]](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3/12/4/6360230/no_water.jpg/dims/resize/276/crop/276x184/thumbnail/138x92!/optimiz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