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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e스포츠팀인 T1과 함께 만 34세 이하 청년들에게 직접 응원 메시지를 녹음해주는 '0(영)×T1 녹음회 팬미팅'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선수들은 사연 접수를 통해 선발된 청년들과 일대일로 대화를 나누고 팬들 각자의 이름을 넣은 특별한 응원 메시지를 녹음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사진은 T1의 세 선수와 0 청년이 한 자리에 모여 미니 팬미팅을 진행하는 모습. (SKT 제공) 2023.7.19/뉴스1
photo@news1.kr
선수들은 사연 접수를 통해 선발된 청년들과 일대일로 대화를 나누고 팬들 각자의 이름을 넣은 특별한 응원 메시지를 녹음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사진은 T1의 세 선수와 0 청년이 한 자리에 모여 미니 팬미팅을 진행하는 모습. (SKT 제공) 2023.7.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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