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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경상수지가 배당 증가 등으로 한 달 만에 흑자 전환했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2022년 12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경상수지는 26억 8000만달러(약 3조 3800억원)로 집계됐다. 다만, 흑자 규모는 1년 전과 비교해 36억 9000만달러 줄었다.
한편 지난해 연간 경상수지는 298억3000만달러 흑자로 나타났다. 이는 2011년 이후 11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사진은 이날 인천 연수구 인천신항 컨테이너 모습. 2023.2.8/뉴스1
kimkim@news1.kr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2022년 12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경상수지는 26억 8000만달러(약 3조 3800억원)로 집계됐다. 다만, 흑자 규모는 1년 전과 비교해 36억 9000만달러 줄었다.
한편 지난해 연간 경상수지는 298억3000만달러 흑자로 나타났다. 이는 2011년 이후 11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사진은 이날 인천 연수구 인천신항 컨테이너 모습. 2023.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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