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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강진 피해' 튀르키예에 500만달러 긴급 인도적 지원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023-02-07 14:54 송고 | 2023-02-07 14:55 최종수정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이 7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외교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강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에 500만달러(약 62억8000만원) 상당의 긴급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2023.2.7/뉴스1
pjh2580@news1.kr
정부는 이날 강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에 500만달러(약 62억8000만원) 상당의 긴급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2023.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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