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가스 사용량 줄었지만 요금은 뛰었다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023-02-02 14:56 송고 | 2023-02-02 17:06 최종수정

2일 서울의 한 오피스텔에 가스 사용량과 가스 요금을 비교하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1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 물가 지수는 110.11(2020년=100)로 전년 동월 대비 5.2% 상승했다.
1월 물가는 공공요금 인상 여파로 전기·가스·수도는 28.3% 폭등해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10년 이후 최고치를 보였다. 2023.2.2/뉴스1
phonalist@news1.kr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1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 물가 지수는 110.11(2020년=100)로 전년 동월 대비 5.2% 상승했다.
1월 물가는 공공요금 인상 여파로 전기·가스·수도는 28.3% 폭등해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10년 이후 최고치를 보였다. 2023.2.2/뉴스1
phonalist@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