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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가장 강력한 추위가 찾아온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 거주하는 한 노인이 온열기기 하나에 의지해 추위를 견디고 있다.
이 노인은 "보일러가 고장났는데 고치질 못하고 있다"며 "그나마 전기세가 방값에 포함돼 온열기기 하나로 추위를 버티고 있다"고 밝혔다. 2023.1.25/뉴스1
phonalist@news1.kr
이 노인은 "보일러가 고장났는데 고치질 못하고 있다"며 "그나마 전기세가 방값에 포함돼 온열기기 하나로 추위를 버티고 있다"고 밝혔다. 2023.1.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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