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명동이 다시 돌아옵니다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022-12-08 14:14 송고
명동이 다시 돌아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를 겪던 명동 상권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기준 명동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36.9%,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43%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4% 포인트, 4.2% 포인트 줄었다.

코로나19가 발병하기 전 소규모 공실률 0%, 중대형 8.9%에 비하면 여전히 높지만 발병 이후 처음으로 하락세를 기록했다.

사진은 8일 활기를 띠고 있는 서울 중구 명동거리의 모습. 2022.12.8/뉴스1


phonalist@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