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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를 겪던 명동 상권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기준 명동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36.9%,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43%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4% 포인트, 4.2% 포인트 줄었다.
코로나19가 발병하기 전 소규모 공실률 0%, 중대형 8.9%에 비하면 여전히 높지만 발병 이후 처음으로 하락세를 기록했다.
사진은 8일 활기를 띠고 있는 서울 중구 명동거리의 모습. 2022.12.8/뉴스1
phonalist@news1.kr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기준 명동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36.9%,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43%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4% 포인트, 4.2% 포인트 줄었다.
코로나19가 발병하기 전 소규모 공실률 0%, 중대형 8.9%에 비하면 여전히 높지만 발병 이후 처음으로 하락세를 기록했다.
사진은 8일 활기를 띠고 있는 서울 중구 명동거리의 모습. 2022.1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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