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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화물차 배출가스 단속하는 서울시 공무원들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2022-12-06 11:43 송고 | 2022-12-06 11:44 최종수정
서울시 공무원들이 6일 서울 양천구 신정로 서부화물터미널 인근에서 노후 경유차와 화물차 등을 중심으로 배출가스 단속을 하고 있다.
환경부는 전국 17개 시도 및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내년 3월 말까지 배출가스 기준을 초과하는 차량과 공회전 위반 차량 등을 단속한다. 2022.12.6/뉴스1
presy@news1.kr
환경부는 전국 17개 시도 및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내년 3월 말까지 배출가스 기준을 초과하는 차량과 공회전 위반 차량 등을 단속한다. 2022.1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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