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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관계자들이 드나들고 있다.
삼성전자가 한종희 부회장·경계현 사장 투톱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한 가운데 성과주의를 기반으로 7명의 사장을 발탁했으며 첫 여성 사장도 탄생했다. 2022.12.5/뉴스1
psy5179@news1.kr
삼성전자가 한종희 부회장·경계현 사장 투톱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한 가운데 성과주의를 기반으로 7명의 사장을 발탁했으며 첫 여성 사장도 탄생했다. 2022.1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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