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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탁송 마치고 버스로 함께 공장으로 돌아오는 기아차 직원들
(광명=뉴스1) 황기선 기자 |
2022-11-29 14:10 송고 | 2022-11-29 14:12 최종수정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의 집단운송거부(총파업) 행동이 엿새째 이어진 29일 경기 광명시 기아차 소하리공장에서 직원들이 완성차 개별 탁송을 마친 후 복귀 버스에서 하차하고 있다. 2022.11.29/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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