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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김건희 여사의 '통화 녹취' 관련 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관련 공판을 마치고 나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오른쪽부터 백은종 대표, 양태정, 류재율 변호사. 2022.10.7/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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