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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개천절 연휴를 맞아 경북 안동시 운흥동 문화플랫폼 모디684(옛 안동역) 광장에서 열린 '2022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이 국가 무형 문화재 제69호 하회 별신굿 탈놀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축제는 '탈난 세상, 영웅의 귀환'을 주제로 3일까지 계속된다. 2022.10.2/뉴스1
jsgong@news1.kr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축제는 '탈난 세상, 영웅의 귀환'을 주제로 3일까지 계속된다. 2022.10.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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