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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신당역 여자 화장실 앞에 마련된 '신당역 살인사건' 피해자의 분향소를 찾아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제공) 2022.9.24/뉴스1
skits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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