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전국 > 울산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상 추분(秋分)인 23일 울산 태화강에 설치된 대형 고래 조형물 '러브웨일' 위로 붉은 노을이 펼쳐지고 있다. 2022.9.23/뉴스1
Y1G@news1.kr
Y1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