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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을지연습 사후 강평회의에서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 자리로 찾아가 악수를 하고 있다. 전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정정당당하게 나를 조사하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2022.9.23/뉴스1
ms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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