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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0만가구 등 270만가구 공급…재건축·재개발 속도낸다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2022-08-17 15:24 송고 | 2022-08-17 15:26 최종수정
정부가 내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서울에 50만 가구를 포함해 전국에 주택 270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재건축 안전진단과 부담금 등 규제를 대폭 완화해 재건축과 재개발로 서울에서 24만 채를 공급한다. 이는 1기 신도시인 분당신도시의 2.5배와 맞먹는 물량이다. 사진은 17일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아파트에 걸린 재건축 관련 현수막 모습. 2022.8.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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