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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려드는 침수차량 수리'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022-08-10 15:04 송고 | 2022-08-10 15:10 최종수정
'몰려드는 침수차량 수리'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현대자동차블루핸즈 역삼현대서비스에서 관계자들이 침수차를 수리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수해 피해를 본 지역의 고객을 위해 올해 연말까지 ‘수해 차량 특별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해 차량 특별지원 서비스’는 현대자동차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수해 피해 차량에 대한 정비 지원과 이재민 피해 복구를 위한 구호 활동, 생필품 지원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수해를 입은 자사 차량이 입고되면 수리 비용을 최대 50% 할인해주고 수리가 끝나면 세차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2022.8.10/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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