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1일 서울 남산 자유센터에서 열린 ‘제10회 한반도 화해·협력 2022 DMZ 평화둘레길 대장정’ 출정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평화둘레길 대장정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대학생(70명), 청년(30명), 관계자 등 120명이 참가했으며, 대원들은 DMZ 평화둘레길 시작점인 강원도 고성에서 출발해 인제-양구-화천-철원-연천 등을 거쳐 파주 임진각까지 총 320km를 횡단한다. (한국자유총연맹 제공) 2022.8.1/뉴스1
photo@news1.kr
올해 평화둘레길 대장정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대학생(70명), 청년(30명), 관계자 등 120명이 참가했으며, 대원들은 DMZ 평화둘레길 시작점인 강원도 고성에서 출발해 인제-양구-화천-철원-연천 등을 거쳐 파주 임진각까지 총 320km를 횡단한다. (한국자유총연맹 제공) 2022.8.1/뉴스1
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