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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29일 발표한 올해 상반기 직종별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올해 2∼3분기(4∼9월) 채용 계획 인원은 65만명으로, 작년 동기보다 21만9000명(50.8%) 증가했다. 채용 계획 인원이 많은 업종은 제조업 17만4000명, 숙박·음식점업 7만9000명, 도매·소매업7만6000명,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5만9000명 등이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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