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킨타나 특별보고관, 오늘 이래진 씨와 면담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2022-06-28 09:13 송고 | 2022-06-28 09:15 최종수정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서해 피격 공무원의 형 이래진 씨와의 면담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2.6.28/뉴스1
groot@news1.kr
groo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