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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대여건수가 전년 대비 급증한 가운데 안전사고는 크게 줄어든 것으로 21일 조사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대여건수는 1414만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1022만건) 대비 38.3% 증가했다.
sssu1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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