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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형 전시장 '빛의 시어터'에서 만나는 클림트의 명작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2022-05-25 13:20 송고 | 2022-05-25 13:21 최종수정
몰입형 전시장 '빛의 시어터'에서 만나는 클림트의 명작
25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 몰입형 전시장 '빛의 시어터' 개관 기념 프리뷰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오스트리아 회화 거장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오는 27일 개관하는 '빛의 시어터'는 첫 전시로 20세기 황금빛 색채 화가로 불리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을 빛과 음악으로 재해석해 벽, 기둥, 바닥까지 투사하는 '구스타프 클림트, 골드 인 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2023년 3월 5일 까지 진행된다. 2022.5.25/뉴스1


skits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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