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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서 있기만 해도 화보' 이정재・정우성 현실 속 '깐부'
(칸=뉴스1) 이준성 프리랜서기자 |
2022-05-21 19:44 송고 | 2022-05-21 20:12 최종수정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영화 ‘헌트’의 감독 이정재와 주연 정우성이 21일(현지시간) 행사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에서 국내 언론을 대상으로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2022.5.21/뉴스1
oldpic31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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