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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성폭력 피해자 고(故) 이예람 중사 1주기를 하루 앞둔 20일 오전 경기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 故 이 중사의 영정사진이 작년과는 다른 사진으로 교체돼 있다. 故 이 중사 아버지 이주완씨는 이날 "영정사진은 특검 도입을 촉구하던 작년 12월에 교체했다"며 "기존의 웃는 사진 보다는 당당한 표정의 사진으로 딸 아이의 심정을 말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2022.5.20/뉴스1
groo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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