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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열린 달빛기행 사전행사에서 외국인 관람객들이 궁내를 들러보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이 추진하는 2022년 창덕궁 달빛기행이 21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목~일요일 창덕궁의 밤을 밝힌다. 올해 창덕궁 달빛기행은 그동안 야간에 개방하지 않았던 희정당 권역을 포함한 새로운 관람구간을 선보인다. 2022.4.19/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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