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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학,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 사건 공판 출석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2022-01-17 13:19 송고 | 2022-01-17 13:28 최종수정
정영학 회계사가 17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 사건 관련 공판에 출석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2.1.17/뉴스1
ms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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