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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합의' 얼음 깨부수는 택배노조 우체국본부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022-01-10 15:00 송고 | 2022-01-10 15:02 최종수정
전국택배노동조합 우체국본부 조합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옆 도로에서 열린 사회적합의 이행 촉구 결의대회에서 '사회적합의' 글자가 붙은 얼음을 망치로 깨부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우정사업본부를 향해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노사정 간 사회적합의 이행을 촉구했다. 2022.1.10/뉴스1
newsmaker82@news1.kr
이날 참가자들은 우정사업본부를 향해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노사정 간 사회적합의 이행을 촉구했다. 2022.1.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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