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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임인년 (壬寅年)을 앞두고 용인에버랜드 동물원에서 한국호랑이 5남매가 흰눈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멸종위기종 1급인 한국호랑이는 한번에 2~3마리 정도만 출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지난해 탄생한 5남매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사례다.
성장기에 돌입한 한국호랑이의 활기찬 모습처럼 우리 국민들이 지속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블루로부터 잠시나마 미소를 짓기를 바란다. 2021.12.31/뉴스1
2expulsion@news1.kr
멸종위기종 1급인 한국호랑이는 한번에 2~3마리 정도만 출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지난해 탄생한 5남매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사례다.
성장기에 돌입한 한국호랑이의 활기찬 모습처럼 우리 국민들이 지속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블루로부터 잠시나마 미소를 짓기를 바란다. 2021.12.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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