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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거리에 백신패스를 거부하는 유인물이 붙여있다. 코로나19 확산세에 정부는 6일부터 방역을 강화하고 식당·카페에도 방역패스를 도입했다. 2021.12.7/뉴스1
newskij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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