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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에 서울도 뚫렸다'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2021-12-07 14:20 송고
'오미크론에 서울도 뚫렸다'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처음 발생했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한국외대, 경희대, 서울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3명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한국외대는 11일까지 해당 유학생의 동선에 포함된 도서관 등을 제한적으로 운영하며, 14일까지 모든 수업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한다.

7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의 한 건물이 통제되고 있다. 2021.12.7/뉴스1


groo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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