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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택치료 건강관리 키트 '비대면 전달'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2021-12-02 15:00 송고 | 2021-12-02 15:04 최종수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266명 발생한 2일 오전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송파구청 코로나19 재택치료 전담팀 직원이 건강관리키트를 전달하기 전 재택치료자와 통화하고 있다.
확진자가 늘면서 신규 재택 치료자가 처음으로 1000명을 넘어섰다. 2021.12.2/뉴스1
2expulsion@news1.kr
확진자가 늘면서 신규 재택 치료자가 처음으로 1000명을 넘어섰다. 2021.1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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