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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성 검사 피의자 심문 앞두고 출근하는 김진욱 공수처장
(과천=뉴스1) 김진환 기자 |
2021-12-02 08:56 송고 | 2021-12-02 08:59 최종수정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공수처장)이 2일 오전 경기 정부과천청사 공수처로 출근하고 있다.
한편, '고발사주' 의혹의 핵심 인물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이날 열린다. 앞서 공수처는 지난 10월23일 손 검사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에서 기각된 바 있다. 2021.12.2/뉴스1
kwangshinQQ@news1.kr
한편, '고발사주' 의혹의 핵심 인물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이날 열린다. 앞서 공수처는 지난 10월23일 손 검사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에서 기각된 바 있다. 2021.1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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