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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교육당국과 집단임금교섭이 제자리걸음을 걷자 오는 2일 돌봄·급식을 포함한 올해 두 번째 총파업에 나선다.
지난 10월 14일까지 2차례 본교섭과 6차례 실무교섭을 진행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하자 학비연대는 지난 10월 20일 1차 총파업에 나섰다. 당시 전체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16만8597명 가운데 14.9%에 해당하는 2만5201명이 참여해 급식과 돌봄 등 분야에서 일부 차질을 빚었다.
사진은 1일 서울의 한 초등학교 급식실 모습. 2021.12.1/뉴스1
newsmaker82@news1.kr
지난 10월 14일까지 2차례 본교섭과 6차례 실무교섭을 진행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하자 학비연대는 지난 10월 20일 1차 총파업에 나섰다. 당시 전체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16만8597명 가운데 14.9%에 해당하는 2만5201명이 참여해 급식과 돌봄 등 분야에서 일부 차질을 빚었다.
사진은 1일 서울의 한 초등학교 급식실 모습. 2021.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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