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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사이 수도권의 코로나19 위험도가 두 단계나 뛰어올라 가장 위험한 단계인 '매우 높음'이 됐다. 당국이 중점적으로 보기로 한 중환자 병상가동률, 위중증 환자수 등 이 악화되면서 첫 공식 위험도 평가를 가장 높은 단계로 끌어올렸다.
sssu1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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