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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옛 석유저장소에 대형 멸종위기종 띄웠다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021-11-08 20:28 송고 | 2021-11-08 20:39 최종수정
그린피스, 옛 석유저장소에 대형 멸종위기종 띄웠다
서울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8일 오후 기후변화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모습이 담긴 초대형 프로젝션 영상을 서울 상암동 문화비축기지 커뮤니티 센터 건물 외벽에 투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퍼포먼스는 '사라지는 것들의 초상'이라는 주제로 이상기후 속 사라지는 동물들의 모습을 나타냈으며, 현재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고 있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 맞춰 한국을 비롯한 각국 정부에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2021.11.8/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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